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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총서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음악 > 공통 > 공통
9분류 작품
집필자 천현식
시기1959년
제작자 조선작곡가동맹 중앙위원회 민족음악분과위원회 조선음악출판사 단행본 편집부 강효순
정의
인민대중에 대한 음악계몽사업을 위해 발행된 총서이다.
용례/관용구
《조선민요곡집》을 비롯한 연구자료들과 인민대중에 대한 음악계몽사업을 위하여 《대중음악총서》를 출판하였다. 리히림·함덕일·안종우·장흠일·리차윤·김득청, 『해방후 조선음악』, 1979.
내용
1950년대 후반 일반 인민대중에 대한 음악계몽사업을 위해 발행된 총서이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7권과 특집호가 있다. 7권은 조선작곡가동맹 중앙위원회 민족음악분과위원회가 지은 1959년의 『민족악기해설』이다. 당시 악기 복구개조사업이 진행되면서 민족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통악기의 종류와 형태, 연주법, 유래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현악기, 관악기, 타주악기, 타악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집호는 조선음악출판사 단행본 편집부가 지은 1959년의 『인터나씨오날』이다. 〈인터나씨오날〉은 국제노동자협회인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Working Men's Association)의 노래이자 소련 공산당의 당가였다. 이 노래에 대해서 유래와 작곡가, 작사가, 부르는 법 등에 대한 내용을 악보와 함께 싣고 있다. 권호가 확인되지 않는 강효순의 『성악기초지식』도 1959년에 발행되었다. 권호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 책에서 ‘노래를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한 성악 훈련의 기초 지식을 목적으로 썼다고 지은이가 밝히고 있다. 그와 함께 ‘써클’(소조), 특히 ‘써클’ 지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구성은 4장으로 ‘1장 가창이란 무엇인가’와 ‘2장 성음에 관한 문제’, ‘3장 가창 음의 작성’, ‘4장 노래의 형상을 위하여’로 되어 있다.
위에서 간단히 살펴보았던 것과 함께 7권의 머리말을 보면 대중음악총서의 의의를 알 수 있다. 대중음악의 총서로서 전문적이며 학술적인 문제들을 어렵게 다루기보다는 기초적이고 간단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서술하고자 한다고 되어 있다. 즉 일반 인민대중의 음악계몽 사업의 하나로 기획 발행된 것이다. 6.25 전쟁 이후 재건과 정상적인 국가 운영을 모색하는 속에서 음악예술을 대중과 함께 정비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련어 강효순
참고자료 조선작곡가동맹 중앙위원회 민족음악분과위원회, 『민족악기해설: 대중음악총서7』, 평양: 조선음악출판사, 1959.
조선음악출판사 단행본 편집부, 『인터나씨오날: 대중음악총서 특집』, 평양: 조선음악출판사, 1959.
강효순, 『성악기초지식: 대중음악총서』, 평양: 조선음악출판사, 1959.
리히림 외, 『해방후 조선음악』, 평양: 문예출판사,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