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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도희 [Ryu Tohui]
상세 정보 표
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문학 > 소설가
9분류
인물
집필자
김은정
출생일
1926년
사망일
미상
출생지
서울
정의
월북 소설가이다.
내용
류도희는 192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살면서 해방 후인 1947년에 단편 <아침>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가 월북한 것은 1948년에서 6.25 전쟁 사이로 보인다.
월북 후 그는 단편 <투쟁의 노래>(1963), <세월을 넘어>(1965), <사랑의 품>(1969), <사랑의 품>(1981.2), <새 조선의 첫 봄>(1988), <열쇠>(1989), <봄비 내리던 날>(1991.7), <영원히 한길에서>(1991.10), <쉰한번째>(2000) 등이 있다.
평론으로 「순이의 살을 가르치라! -단편소설 <소짝새>에 대하여」(1963), 「혁명적시대가 요구하는것을」(1968)이 있다.
『행복한 날에』는 1988년 평양의 문예출판사에서 간행된 단편모음집으로 이 작품집에는 표제로 쓰인 <행복한 날에>를 포함하여 총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이외에도 김재규와 공저한 『위대한 스승 단편소설집』(1988) 등이 있다. 그는 2000년까지 활동한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는다.
『통일문학』에 발표되었던 <열쇠>(1989)는 『조선문학』 1990년 4호에 다시 실리는데 통일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동의어
유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