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식 개혁을 위한 투쟁전개에 관하여: 북조선로동당 중앙상무위원회 제14차 회의 결정서 [FOR PLANNED MANAGEMENT OF STATE-CONTROLLED ENTERPRISES: Speech Delivered at the Meeting of Heads of Industrial Departments of Provincial People's Committees and Directors of State Enterprises.]
상세 정보 표
|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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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분류 |
문건 |
| 집필자 |
전영선 |
| 시기 | 1946년 1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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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김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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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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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의 김일성이 했던 「북조선 민주선거 총결과 인민위원회의 당면과업」에 대한 보고를 바탕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서 북조선로동당 중앙상무위원회 제14회의에서 의결한 결정서이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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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제3차 확대위원회 회의에서 「북조선 민주선거 총결과 인민위원회의 당면과업」을 발표한 이후에 이 문제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 결정한 결정서이다. 사상의식의 투쟁을 강조하면서 중요한 방향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남긴 나쁜 관념과 악습’을 청산하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당원으로 책임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내부의 문제를 관용하지 말고 엄격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하였다. 각 도당과 지방에서는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사상투쟁과 당원들에 대한 사상 지도를 강력하게 진행할 것을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