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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락 [Pak Sangrak]

상세 정보 표
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미술 > 작가 > 회화 > 선전화
9분류 인물
집필자 홍지석
출생일1925년 11월 2일
사망일1978년 10월 14일
출생지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신지동
정의
박상락은 경북 청도 태생의 미술가로 1950년 월북 이후 북한에서 조선로동당출판사 소속의 미술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선전화를 제작했다
내용
박상락(朴相洛)은 1925년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나 서울 매동공립보통학교와 휘문중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와 함께 중국 동북지방으로 건너가 홍아학원에서 중국어를 배웠다. 1943년에 중국 북경(北京)에서 열린 미술전람회에서 유화 <우인상>으로 입상했다. 해방 후 서울에서 서울예술대학 미술부 도안과의 청강생으로 미술 교육을 받았다. 1950년 북한 인민의용군에 입대해 해군으로 복무하는 방식으로 월북했다. 전후 북한에서 조선로동당출판사 소속의 미술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선전화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1975년에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작품으로는 유화 <기뢰 부설>(1954, 조국해방전쟁기념관 전시), 선전화 <모두 다 선거에로!>(1956), <10만정보 과수 면적을 확장하자!>(1957), <미제는 자신의 운명을 똑똑히 주시하라!>(1958), <공장과 건설장에 더 많은 철재를!>(1958), <사회주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1961, 류환기와 합작), <잠간만! 동무는 안전기술규정을 지켰는가?>(1965),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미제침략자를 소멸하자!>(1967), <우리의 혁명기지를 철벽으로 지키자!>(1967),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자!>(1968) 등이 있다. 1959년에는 한설야의 소설집 『승냥이』의 삽화를 그렸다.
박상락은 류환기, 곽흥모와 함께 초기 북한미술 선전화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다. 북한 평론가 리재현은 박상락의 “전투적이고 호소성있는 우수한 많은 작품들은 현대조선미술사의 선전화부분에서 뚜렷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했다.

관련어 공훈예술가
관련자료(북) 리재현, 『조선력대미술가편람(증보판)』, 평양: 문학예술종합출판사, 1999.
박상락·류환기, 「포스타 <사회주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를 제작하고서」, 『조선미술』, 제7호, 1962.
참고자료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원, 2006.

이미지

박상락

이미지명 : 박상락

박상락_ 잠간만 동무는 안전규정을 지켰는가

이미지명 : 박상락_ 잠간만 동무는 안전규정을 지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