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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운 [Pak Sanun]

상세 정보 표
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문학 > 시인
9분류 인물
집필자 김성수
출생일1921년 7월 1일
사망일1997년 7월 21일
출생지경남 합천 적중면 상부리
정의
박산운은 합천 출신의 월북 시인으로 남한을 비판하고 통일을 외친 시인이다.
내용
일본 중앙대학 법학부를 중퇴한 후 <고향>(1943), <버드나무-'해방 조국’에 바치는 헌사(獻辭)>(1945) 등의 시로 등단했다. 현대일보 기자와 조선문학가동맹원으로 활동하다가 김상훈, 이병철, 유진오 등과 『전위시인집』(노동사, 1946)을 내놓아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남한 단독정부가 수립된 1948년 9월 월북했다. <청계천에 부치여>(1961), <싸우는 남조선청년들에게>, <남반부의 한 시인에게>(1962), <영원한 종군기자>(1993) 등의 시에서 남한 현실을 비판하고 통일을 향한 투쟁을 고무, 선동함으로써 조국통일상을 수상하고 ‘한생을 오직 통일시인’으로 살았다는 평을 받았다. 시집 『강철의 길』(1959), 『두더지 고개』(서사시, 1990), 『내 고향을 가다』(1992), 『내가 사는 나라』(1992) 등이 있다.
동의어 朴山雲, 박인배
관련연구(남) 진순애, 「남북한 통일시의 조국 심상과 평화의 정치성 : 고은과 박산운 시를 중심으로」, 『현대문학이론연구』, 제33집, 2008.
관련자료(북) 김성우, 「고향 속의 조국, 조국 속의 고향을 응시하며」, 『조선문학』, 6호,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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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운

이미지명 : 박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