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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북원 [Kim Pukwon]
상세 정보 표
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문학 > 시인
9분류
인물
집필자
김성수
출생일
1911년 7월 11일
사망일
1984년 6월 23일
출생지
함경남도 흥원군
정의
김북원은 1950~1960년대에 주로 활동한 농촌시인이다.
용례/관용구
김북원이 창작한 시작품들의 주제는 주로 농촌생활을 반영하면서도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고있으며 그의 서정은 높은 격조보다도 내면적 열정이 뜨겁고 진실한 것으로 특징적이다. 『문학예술사전 상』 , 1988.
내용
함남 흥원 출신 시인으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면서 시를 습작하였다. 자신의 농사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농촌 생활을 그린 서정시 <이때는 새벽>(1927)으로 등단하여 시, 동요, 동시를 썼으며, <유랑민>(1936) 등 소설도 창작하였다. 해방 후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문화과장을 맡았으며, 해방기 북한의 급변하는 현실을 그린 시 <6월14일>(1947)을 비롯한 많은 작품과 시집 『조국』(1946)을 상재하였다. 6.25 전쟁에 참전하여 <낙동강>(1950)과 <남해가 앞에 있다>(1950) 등 종군문학 작품을 썼다. 전후에는 조선작가동맹 시분과위원장과 함경남도 지부장, 조선문학예술총동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찬가>(1962), <높은 곳에서>(1964), <황금벌>(1973) 등의 서정시와 서사시 <새벽길 칠십리>(1960) 등을 썼고, 시집 『대지의 아침』(1956)을 내놓았다. 농촌시인으로서 소박하고 꾸밈없는 서정으로 농민들의 생활감정을 진실하게 그려냈다.
동의어
金北原
관련자료(북)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문학예술사전 상』,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88.
이미지
김북원
이미지명 : 김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