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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인형극단 [Pyongyang Puppet Theater]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이론-공통 > 공통 > 조직
9분류 조직
집필자 이정우
시기1946년 8월 13일
정의
평양인형극단은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승동에 있는 예술단체로서 인형극을 전문적으로 창작하고 있는 단체이다.
규모와 구성
평양인형극단은 중앙예술단체로 조직되어 있으며, 창작창조과, 배우과, 무대과, 인형제작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방 예술단체와 공장, 기업소, 학교 등의 인형극실 및 인형극소조와 협력하여 공연한다.
내용
평양인형극단은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승동에 있는 예술단체로 인형극을 전문적으로 창작하고 있다. 1946년 8월 13일 설립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인형극예술을 발전시키자는 김일성의 구상에 따라 1955년 문화선전성 산하 대중예술극장에 인형극부가 설치되고 창조집단이 만들어졌다.
1958년 3월에 인형극부가 인형극단으로 개칭되었으며, 1961년 8월 13일에는 독립적인 중앙예술단체로 승격되었다. 1958년에 북한이 국제인형극연맹에 가입하면서 인형극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었다. 이 시기부터 여러 지방의 예술단체들과 공장, 기업소, 학교들에 인형극실과 인형극소조들이 만들어져 인형극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하게 되었다. 현재 평양인형극단은 인형극창작의 중심기지로서 다양한 형식의 인형극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승동에 위치한 평양인형극장을 전용극장으로 사용한다.
창작된 대표작으로는 <밭곡식의 왕>(1956), <무던이>(1956), <흥보와 놀보>(1957), <터졌습니다>(1958), <혹 뗀 이야기>(1960), <달나라를 찾아서>(1960), <태정이의 과업>(1961), <꼬마사령관>(1962), <뿔 난 너구리>(1962), <오누이>(1963), <낚시에 걸린 여우>(1962), <하얀 닭알>(1963), <단심줄>(1964), <누구 힘이 센가>(1965) 등이 있다.
단막인형극으로는 <굴속에 갇힌 여우>(1963), <영길이>(1965), <깡충이네 새집>(1966), <세 동무>(1969), <꿀꿀이>(1971), <호길이와 그의 동무들>(1970), <셋째의 착한 마음>(1990), <울리지 않는 종>(1993), <세 포수>(1996), <토끼의 발도장>(1992), <멎었던 시계>(1995), <은동이>(1993), <노란 구슬 파란 구슬>(1997), <보물통과 빈통>(1998), <봉선화>(1999), <악마를 이긴 억쇠>(1992), <돌 먹은 꿀꿀이>(1992), <곰이 받은 선물>(1993), <승냥이가 먹은 약>(1995), <생쥐와 고양이>(1997), <꾀동이>(1999), <효심이>(1999), <야웅이의 방울소리>(2000)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있다.
관련어 북조선예술총련맹
관련연구(남) 통합문화연구소, 『북한의 문화예술인·시설·단체: 북한 문화예술 정보 DB(CD)』, 서울: 문화체육부, 1996.
박영정 엮음, 『북한 문화·체육시설 총람 2010』, 서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0.
관련자료(북)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2006.
참고자료 『조선향토대백과』, 서울: 평화문제연구소, 2006.

이미지

평양인형극단

이미지명 : 평양인형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