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연구(남) |
김정수, 「북한 혁명연극에 나타난 문예정책의 공연적 실천양상」, 『정신문화연구』, 36집 13호, 2013. 박영정, 「북한 5대혁명연극에 나타난 웃음과 희극성」, 『웃음문화』, 5호, 2008. 박영정, 『북한 연극·희곡의 분석과 전망』, 서울: 연극과 인간, 2000. 이원희, 「북한의 5대 혁명연극에 관하여」, 『한국의 민속과 문화』, 1집, 1998. 한국비평문학회, 『북한 가극·연극 40년: 5대 성과작을 중심으로』, 서울: 신원문화사, 1990. 상허학회, 『1920년대 문학의 재인식』, 서울: 깊은 샘, 2001. |
관련자료(북) |
김정웅, 「력사의 진리를 심오히 밝혀준 예술적형상: 혁명연극 《혈분만국회》이 종자에 대하여」, 『조선예술』, 1호, 1985. 장 영, 「력사물창작에서 인물의 전형화문제: 혁명연극《혈분만국회》를 중심으로」, 『조선예술』, 9호, 1984. 민영옥, 「향도의 해발아래 무대에 오른 혁명연극《혈분만국회》」, 『조선예술』, 8호, 1984. 리 령, 「혁명전통물과의 계선을 똑바로 긋고 형상하는 것은 일반력사물창작의 근본요구」, 『조선예술』, 7호, 1984. 안종두, 「(반향) 세대는 바뀌였어도 혁명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다」, 『조선예술』, 7호, 1984. 리대철, 「력사의 교훈을 통하여 자주의 진리를 밝힌 불멸의 화폭: 혁명연극 《혈분만국회》에 대하여」, 『조선예술』, 6호, 1984. 성두원, 「《피바다》식무대미술의 우월성을 과시한 무대화폭: 혁명연극 《혈분만국회》의 무대미술에 대하여」, 『조선예술』, 6호, 1984. 조창종, 「시대와 인물의 성격에 맞는 우수한 화술형상: 혁명연극《혈분만국회》의 화술형상에 대하여」, 『조선예술』, 6호, 1984. 김득청, 「음악은《성황당》식혁명연극의 형상수단의 하나: 혁명연극 《혈분만국회》의 음악에 대하여」, 『조선예술』, 6호, 1984. 리 단, 「산 인간성격의 창조와 연출가의 자세」, 『조선예술』, 6호, 1984. 김용범, 「(창조수기) 산 인간의 형상과 깊이있는 체험과정」, 『조선예술』, 6호, 1984. 림채강,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시여: 인민배우 한진섭의 일문일답」, 『조선예술』, 6호, 1984. 송효준, 「(창조수기) 특색있는 무대미술을 창조하려고」, 『조선예술』, 6호, 1984. 『혈분만국회 VHS』, 북한자료센터. 「혈분만국회」, 『금수강산』, 1990. |
참고자료 |
『혈분만국회 VHS』, 북한자료센터.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문학예술사전 상』,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88.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2006. 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광명백과사전 6: 문학예술』, 평양: 백과사전종합출판사,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