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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음악사(1)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음악 > 공통 > 공통
9분류 작품
집필자 민경찬
시기1988년
제작자문성렵
정의
고대시대부터 14세기 말까지의 우리나라 음악사를 체계화한 단행본이다.
내용
총 303쪽으로 되어 있다. 리차윤이 심사를 하였고, 최택선이 편집, 김오훈이 장정, 허혜선이 교정을 담당하였다. 평양종합인쇄공장에서 인쇄하였고,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머리말과 함께 총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고대의 음악(기원전 8∼7세기 이전~기원전 2세기말), 제2편은 삼국시기의 음악(기원전 1세기초~7세기중엽), 제3편은 발해, 후기신라 시기의 음악(7세기말엽~10세기초엽), 제4편은 고려 전반기의 음악(10세기초엽~12세기중엽), 제5편은 고려 후반기의 음악(12세기말~14세기말)”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이 책보다 앞서 1987년에 출판된 리차윤의『조선음악사』는 음악대학의 교재인데 비해, 이 책은 일반인들이 교양으로 읽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고대시대부터 14세기 말까지의 음악사를 인민대중의 민족사와 결부시켜 고찰하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관련어 한국음악사, 문성렵
참고자료 문성렵, 『조선음악사 1』,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88.

이미지

조선음악사

이미지명 : 조선음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