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건설의 현계단과 문화인의 임무: 제2차 북조선 각 도인민위원회, 정당, 사회단체 선전원, 문화인, 예술인대회에서 한 연설 [THE PRESENT STAGE OF DEMOCRATIC CONSTRUCTION AND THE DUTIES OF CULTURAL WORKERS]
상세 정보 표
|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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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분류 |
문건 |
| 집필자 |
전영선 |
| 시기 | 1946년 9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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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김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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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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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1946년 9월 28일에 제2차 북조선 각 도인민위원회, 정당, 사회단체선전원, 문화인, 예술인대회에서 한 연설문이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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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문화인들에게 학습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문화인들은 일본제국주의의 탄압 밑에서 오랫 동안 생활하면서 세계의 선진 과학과도 떨어져 있었고, 진보적인 민주주의 사조에도 뒤떨어져 있었기에 하루빨리 선진과학으로 무장되어야 하고, 세계의 사조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문화인들은 인민대중에게서도 배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지혜를 믿는 사람들이 군중 속으로 들어가 군중의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군중의 선생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군중의 학생이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