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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전 [Tale of Hungbo]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공연 > 종합공연 > 가극
9분류 작품
집필자 천현식
시기1958년
제작자국립민족예술극장
정의
1958년 국립민족예술극장에서 고전소설 〈흥보전〉을 바탕으로 만든 창극이다.
내용

〈흥보전〉은 1948년부터 1967년까지 여러 차례 창작된 것이 확인된다. 1948년 8월에는 국립가극장 조선고전악연구소가 해방일을 맞아 창작(각색 김영팔, 작곡 안기옥) 공연하였다. 이 작품은 그 해 ‘10월 쏘베트군대 환송공연’에도 참여하였다. 1949년에는 국립예술극장 협률단이 다시 창작 공연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1958년 국립민족예술극장에서 창작한 창극이다.

- 예술단: 국립민족예술극장
- 구성: 3막
- 대본: 김아부
- 작곡: 조상선·류대복

이 창극은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정서를 구현하기 위한 작품이었다. 이 창극에서 3막의 서두 〈새타령〉에서 방창의 수법을 도입하여 그것을 극적 발전의 강력한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그리고 관현악의 역할을 한층 높임으로써 관현악이 단지 창의 반주 기능뿐만 아니라 인물 성격화의 독자적인 기능을 담당했다고 평가된다.
1967년에도 국립민족가극극장이 창극 〈흥보전〉을 창조한 사실이 확인된다. 그리고 조운·박태원·김아부가 정리한 『조선창극집』(1955)에 〈춘향전〉(6막 7장), 〈심청전〉(5막 10장)과 함께 〈흥보전〉(7막 8장)의 대본이 수록되어 있다.

1967년 창극 〈흥보전〉의 창조 이후로는 창작, 공연된 것이 확인되지 않는데 <피바다>식 가극이 확립된 이후에 〈흥보전〉 이름이 다시 등장한다. <피바다>식 가극은 1971년 혁명가극 〈피바다〉의 등장과 1988년 민족가극 〈춘향전〉의 등장으로 혁명가극과 민족가극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5대 혁명가극과 5대 민족가극은 다음과 같다.



아래 이미지의 표를 보면 5대 혁명가극은 1970년대 초에 모두 만들어졌으나 계획되었던 5대 민족가극 중 〈장화홍련전〉과 〈흥부전〉은 창작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고전소설 〈흥보전〉이 창극과 함께 <피바다>식 민족가극 형태로도 창작이 고려되었음을 알 수 있다.
관련어 창극, 피바다식 민족가극, 국립가극장 조선고전악연구소, 국립예술극장 협률단, 국립민족예술극장, 국립민족가극극장, 김아부, 조상선, 류대복, 방창
동의어 흥부전
관련자료(북) 조운·박태원·김아부, 『조선창극집』, 평양: 국립출판사, 1955.
참고자료 천현식, 『북한의 가극 연구』, 서울: 선인, 2013.

이미지

흥보전

이미지명 : 흥보전

흥보전2

이미지명 : 흥보전2

흥보전_표

이미지명 : 흥보전_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