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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Skylark]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문학 > 시 > 서정시
9분류
작품
집필자
오태호
시기
1957년
제작자
박아지
정의
<종다리>는 당에 대한 충성의 열정을 토로한 박아지의 서정시이다.
용례/관용구
시는 5련의 짧은 형식에 비유의 수법을 능숙하게 적용함으로써 간결성과 함축성을 잘 보장하면서도 시적 사상감정을 정서적으로 깊이있게 나타낸 형상적 특성을 보여주었다. 『문학예술대사전(DVD)』, 2006.
내용
박아지가 『조선문학』1957년 4월호에 발표한 서정시로 당에 대한 시인(서정적 주인공)의 충성의 열정을 토로한 작품이다. 시는 “내 어려서 소치는 아이 / 아버지 따라 들에 갔을 때 / 종다리 종다리 울음 / 피를 뱉는 듯 진정이 어려, / 어찌나 부러웠던지 / 종다리 종다리 되곺았어라.”로 시작된다. 이렇듯 시에서는 먼저 화자의 어린 시절이 호명되면서 자유로운 종다리의 비상과 울음의 진정성이 주목된다. 종다리의 울음을 통해 다양한 정서적 환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정서적 감응에만 머물지 않는다. 유년 시절의 정서에 기초한 내용이 주제를 사상적으로 승화시키면서 시인의 시적 지향이 강렬하게 토로된다. 그리하여 어머니 당이 강조된다. 즉 “내 어머니 당에 충성을 다질 때마다 / 어쩌면 저렇게 진정을 읊을가 / 모대기며 몸부림치노라 // 아! 종다리 온통으로 노래이냐 / 노래가 그대로 종다리냐 / 내 종다리 종다리 되곺어라”라고 노래하게 된다. 종다리의 진정 어린 울음이 결국 ‘어머니 당’에 대한 충성을 내포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이렇듯 박아지의 <종다리>에는 천리마 시대에 대한 높은 자랑과 의무감, 당의 가수로서 당에 대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려는 시인의 지향과 열정이 흘러넘치고 있다. 그것은 진정으로 울음을 쏟는 종다리처럼 그렇게 진정으로 정열이 넘치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당에 충성을 다하려는 불타는 맹세가 된다.
<종다리>는 당의 가수로서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안고 당에 바치는 충성의 노래를 읊으려는 시인의 내면적 열정을 꾸밈없이 진실하게 개방하였다고 평가된다. 시는 5연의 짧은 형식에 비유의 수법을 능숙하게 적용함으로써 간결성과 함축성을 잘 보장하면서도 시적 사상 감정을 정서적으로 깊이 있게 나타낸 형상적 특성을 보여주었다. 1979년에 출판된 『해방후 서정시선집』에 실려 있다.
관련어
박아지
관련연구(남)
이명재 편, 『북한문학사전』, 서울: 국학자료원, 1995.
권영민,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관련자료(북)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문학예술사전 하』,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93.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원,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