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연구(남) |
이명자,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통일논총』, 20호, 2002. 이정숙, 「<민족과 운명>에 나타난 카프작가군 형상화 고찰」, 『국어교육』, 110호, 2003. 서성희, 「<민족과 운명>의 민족주의 담론연구」, 『영화연구』, 28호, 2006. |
관련자료(북) |
림광호,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창조에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논 역할」, 『조선예술』, 8호, 1998. 리성덕, 「로동계급의 생활철학을 구현한 세계적인 대작-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 제8부-11부)에 대하여, 『조선예술』, 10호, 1998.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제11부)」, 『조선예술』, 12호, 1998. 「명작에 깃든 이야기: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이 시대의 명작으로 완성되기까지」, 『조선예술』, 3호, 1999.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운명><카프>작가편이 시대의 명작으로 완성되기까지」, 『조선예술』, 9호, 1999.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운명>귀화한 일본녀성편이 시대의 명작으로 완성되기까지」, 『조선예술』, 12호, 1999. 「사진기로 본 예술영화 <민족과운명>의 창작전투소식(4)」, 『조선영화』, 1호월, 1992.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창조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영화』, 4호, 1992. 김정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조선영화』, 10호, 1992.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다시 한번 비약하자」, 『조선영화』, 11호, 1992. 「영화음악형성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조선영화』, 3호, 1993. 리호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과 련속편(1)」, 『조선영화』, 5호, 1995. 류경애, 「강옥의 웃음과 눈물」, 『조선영화』, 11호, 1995. 「장군님식솔-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중에서」, 『조선영화』, 5호, 1996. 리성덕,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 40, 41,42부에 대하여」, 『조선영화』, 9호, 1997. 「조국이여 받아다오 나의 사랑을-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 중에서」, 『조선영화』, 10호, 1997. 김성호, 「다부작예술영화<민족과 운명>은 주체성과 민족성을구현한 본보기작품」 , 『조선영화』, 11호, 1997. |
참고자료 |
김정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문학예술부문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1992년 5월 23일), 『조선영화』, 10호,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