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연구(남) |
전영선, 『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 서울: 도서출판 역락, 2004. |
관련자료(북) |
「운명도 재능도 꽃피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로동신문』, 2009년 5월 19일. 「<수기>자애로운 스승을 모시여」, 『로동신문』, 2002년 11월 7일. 최창호, 『민족수난기의 연극 2』, 평양: 평양출판사, 2002. 길봉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에 대한 불멸의 화폭: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에 대하여 (길덕건 작, 리단 리몽훈 연출)」, 『문학신문』, 1993년 5월 21일. 리문일, 「재능있는 연출가, 관록있는 배우」, 『조선예술』, 11호, 1990. 리 단, 「통일의 려명을 바라는 마음」, 『조선예술』, 12호, 1984. 리 단, 「(창조수기) 산 인간성격의 창조와 연출가의 자세」, 『조선예술』, 6호, 1984. 리 단, 「새로운 혁명연극 창조에로 이끈 빛나는 예지」, 『조선예술』, 8호, 1983. 리 단, 「또다시 충성의 보고를 올리라」, 『조선예술』, 1호, 1981. 리 단, 「잊을수 없는 전시공연의 나날」, 『조선예술』, 6호, 1977. 리 단, 「(연단)혁명의 군대임을 심장으로 느껴야 한다」, 『조선예술』, 2~3호, 1968. 리 단, 「황철과 그의 화술」, 『조선예술』, 7호, 1963. 리 단, 「천리마적 예술창조 기풍을 세우자」, 『조선예술』, 1호, 1961. |
참고자료 |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문학예술사전 상』,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