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연구(남) |
김정수, 「선군시대 북한 부대예술의 특징과 전망」, 『정책연구』, 9호, 2013.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통일문화사대계1』, 서울: 도서출판 경진, 2012. 김정수, 「<조선예술>로 본 1990년대 북한연극의 핵심코드」, 『북한연구학회보』, 제15권 1호, 2011. 박영정, 『북한 연극·희곡의 분석과 전망』, 서울: 연극과 인간, 2000. |
관련자료(북) |
김순영, 「예술적형상의 진실성과 그를 살리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조선예술』, 1호, 2003. 장명철, 「영사화면의 효과적인 리용: 선군시대에 창조된 경희극작품들을 놓고」, 『조선예술』, 4호, 2002. 「(희곡) 편지」, 『조선예술』, 9호, 1999. 명일식, 「(평론) 높은 시대정신과 국민일치사상을 훌륭히 보여준 시대의 명작: 경희극 <편지>에 대하여」, 『조선예술』, 8호, 1998. 안광일, 「우리의 위대한 현실을 격조높이 구가한 만점짜리 명작: 경희극 <편지>에 대하여」, 『조선술』, 6호, 1998. 「(사진) 경희극 편지」, 『조선예술』, 6호, 1998. 조선중앙통신사, 『조선중앙년감』, 평양: 조선중앙통신사, 1999. 안광일, 「(평론) 위대한 군민일치사상과 그 위력을 격조높이 구가한 만점짜리 명작: 경희극 <편지>에 대하여」, 『조선문학예술년감』, 1999. 「경희극 <편지>에 대한 반향묶음」, 『조선문학예술년감』, 1999. |
참고자료 |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2006. 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광명백과사전 6: 문학예술』, 평양: 백과사전종합출판사, 2008. 조선중앙통신사, 『조선중앙년감』, 평양: 조선중앙통신사,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