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검색 결과 바로가기
사전소개
사업자 소개
집필자 소개
연구진 소개
게시판
공지사항
자료실
기타
검색안내
저작권정책
키워드 검색 검색영역 시작
검색어
상세검색버튼
상세검색영역 시작
키워드검색
용어
AND
OR
시기
AND
OR
내용
AND
OR
9분류
전체
개념
시설
인물
작품
조직
행사
매체
문건
기타
취소
동의어검색
검색어
※ 용어에 대응하는 관련어, 동의어, 대응어를 체계적으로 표시하여 서로간의 관계 확인이 가능합니다.
취소
디렉토리 검색
가나다 색인
검색 결과 영역
HOME > 디렉토리 서비스 >
가나다색인
이전
다음
A+
A-
인쇄
가극예술에 대하여: 문학예술부문 창작가들과 한 담화
상세 정보 표
분야
9분류
문건
집필자
전영선
시기
1974년 9월 4일~ 6일
제작자
김정일
정의
김정일이 1974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들과 한 담화로 새롭게 창작된 혁명가극 <피바다>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 이야기 한 문건이다.
용례/관용구
“우리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작하여 공연함으로써 지난날의 가극과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가극 <피바다>식 가극이 태어났다는 것을 세상에 선포하였습니다. 이때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가극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었습니다”
내용
김정일은 북한 혁명가극의 시원이 된 혁명가극 <피바다>에 대해 “오랫동안 남아 있던 낡은 틀을 부수고 새로운 혁명가극의 시대를 열은 역사적 작품”으로 평가하였다. 혁명가극 <피바다>가 새로운 혁명가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민대중에게 ‘복무할 새로운 가극’의 요구에 맞춘 작품이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즉 당은 문학예술 분야에서 착취계급의 이해관계와 취미에 맞추어진 낡은 것을 없애고,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노동계급의 본성에 맞는 주체 문학예술을 건설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에 맞추어 영화에 이어 가극 분야에서도 혁명가극을 완성하였다는 것이다. 새로운 혁명가극은 ‘민족적 형식에 사회주의적 내용을 담’아야 하는 주체사상의 요구에 맞는 작품이어야 하는데, 혁명가극 <피바다>가 바로 이런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혁명가극 <피바다>는 미감으로부터 노래, 방창, 무용, 무대미술, 배합 관현악, 연출 등의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적인 형상을 훌륭히 해냄으로써 혁명가극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관련어
김정일
,
혁명가극
관련연구(남)
전영선, 『북한의 문학예술 운영 체계와 문예이론』, 서울: 역락, 2002.
이미지
가극 예술에 대하여
이미지명 : 가극 예술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