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문학예술부문 일군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상세 정보 표
|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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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분류 |
문건 |
| 집필자 |
전영선 |
| 시기 | 1992년 5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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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김정일 |
-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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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1992년 5월 23일 문학예술부문 일꾼 및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로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시리즈를 새로운 시대의 기념비적 명작으로 완성할 것으로 강조한 문건이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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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시리즈를 시대적 기념비적 작품으로 잘 완성하여, 주체문학예술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 것이 지금 문학예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강조하였다. <민족과 운명> 시리즈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우리 당의 주체적 문예 사상과 이론을 옳게 구현”한 작품, 주체의 인간학을 훌륭하게 구현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민족과 운명>은 김정일이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면서 강조하였던 ‘현실 발전의 요구와 창작 사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속도전을 철저히 구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북한에서 <민족과 운명>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주제의식과도 연관된다. <민족과 운명>의 주제의식에 대해서 이 문건에서는 “조선의 넋은 다름 아닌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이 제일이며 우리 인민이 제일이고 우리 사회주의 조국이 제일이라는 조선민족 제일주의 정신”이라고 규정한다. “조선민족으로 태어난 사람은 조선민족 제일주의 정신을 지녀야만 우리나라, 우리 겨레를 위하여 한생을 참되고 보람 있게 살 수 있으며 죽어서도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정신이 구현된 작품이 <민족과 운명>시리즈라는 것이다. <민족과 운명> 시리즈에 반영된 주제의식과 창작 지침을 각 예술 분야에서도 철저히 받아들여 새로운 민족문화 건설에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