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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동상 [Chollima Statue]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미술 > 조소 > 조각
9분류 작품
집필자 박계리
시기1961년
제작자만수대창작사
정의
<천리마동상>은 1961년 만수대창작사가 제작하여 평양시 모란봉 만수대에 세워진 동상으로 천리마 운동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용례/관용구
천리마의 기념비적형상은 사회주의 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천리마운동의 비상한속도를 진실하게 표현하고있다. 『문학예술대사전(DVD)』, 2006.
내용
<천리마동상>은 1961년 만수대창작사에서 제작한 기념비미술 조각상이다. 4월 15일 김일성 생일에 제막하였다. 이 작품은 천리마운동을 주제로 하고 있다.
작품은 좌대를 포함한 총 높이 46m, 높이 14m, 길이 16m이다. <천리마동상>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붉은 편지’를 높이 치켜든 남성 노동자와 볏짚을 끌어안은 여성 농민이 천리마를 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각상과 흰색 화강석 좌대로 이루어졌다.
왼손에는 말고삐를 쥐고 오른손으로는 ‘붉은 편지’를 들고 있는 남성 노동자의 도상은 노동계급을 상징한다. 여성 농민은 농업근로자들을 상징하므로 작품은 노동계급과 농민계급의 단결을 표현하고 있다. 천리마는 45도 각도로 서 있는 모습으로 구성함으로써 속도감과 율동감을 표현해내고자 하였다. 천리마는 머리와 앞발굽을 위로 향하여 들고, 뒷발굽으로 구름 위로 박차고 나는 자세를 조형화하였다. 탑과 같은 모습을 한 좌대는 천리마의 배 중심에서 시작되는데, 정면에서는 직선, 옆면에서는 사선으로 구성하여 ‘천리마 운동의 속도’을 조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좌대와 조각의 연결부에는 구름을 형상화하여 연결 부분을 조형적으로 해결하려는 고민을 살펴볼 수 있다.
기념비미술은 형상이 매우 크고,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일상에서 인민대중들을 교양할 수 있는 효과가 매우 큰 장르이다. 따라서 기념비미술을 건립할 때에는 이 작품을 어느 곳에 설치할 것인가가 하는 장소성의 문제가 매우 중요해지며, 그런 의미에서 <천리마동상>은 평양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시키고자 하였다.
북한미술계에서는 <천리마동상>을 ‘천리마운동’의 상징과 도상화를 잘 활용한 기념비미술로 평가하고 있다.
관련어 만수대창작사, 기념비조각, 기념비, 기념비미술
관련자료(북) 리재현, 『조선역대미술가편람』, 평양: 문학예술종합출판사, 1999.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원, 2006.
백과사전출판사 편, 『광명백과사전 6 : 문학예술』, 평양: 백과사전출판사, 2008.
참고자료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편, 『문학예술사전 중』, 평양: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1991.

이미지

천리마동상

이미지명 : 천리마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