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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홍영 [Pyon Ho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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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문학 > 시인
9분류 인물
집필자 이지순
출생일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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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변홍영은 북한의 대표적 시인 중 하나이다.
내용
류만의 『현대조선시문학연구』(1988)에 의하면, 변홍영은 1960년대 중엽에 창작을 시작하며 시단에 등장하였으며, 1970년대에 들어와서 창작적 개성이 이루어졌다고 평가되는 시인 중 하나이다. 변홍영의 작품으로 <산촌의 합숙집>(1970), <조국땅 한 기슭에서>(1971), <대동강의 봄>(1973), <양덕땅을 지나며>(1974), <대동강의 봄>(1975), <혁명전위에 대한 생각>(1975), <바다사람>(1978), <어린 제자들에게>(1978), <좋은 봄날에>(1978), <출원의 봄>(1980), <청춘>(1981), <제대군인탄부들에게>(1984), <고난의 백날>(1986), <소조원의 꿈>(1987), <고향의 푸른 물가에서>(1990), <평양의 모습>(1993), <나의 세포 당원들에게>(1994), <장하다, 우리 병사들>(1998) 등이 있다. 2011년 12월 김정일이 사망하자 당월 22일 가장 먼저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2011년 12월 22일)를 썼다.
시집으로는 3인 시집 『해빛넘치는 땅』(1985) 외에 『내 노래의 땅』(2007) 등이 있다.
관련자료(북) 류만, 『현대조선시문학연구』,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88.
참고자료 류만, 『현대조선시문학연구』, 평양: 사회과학출판사, 1988.

이미지

변홍영

이미지명 : 변홍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