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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희 [Sok Kwanghui]
상세 정보 표
분야
인물별체계관리 > 문학 > 시인
9분류
인물
집필자
이지순
출생일
1930년
사망일
2003년 7월 7일
출생지
강원도 금강군
정의
석광희는 전시가요 <결전의 길로>를 작사한 북한의 대표적인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내용
빈농가정에서 태어난 석광희는 전시가요를 통해 명성을 얻은 작사가이자 시인이다. <결전의 길로>(1951)를 지어 유명해지기 시작한 석광희는 1954년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을 역임했으며, 1959년에는 조선작가동맹 중앙위 상무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서정시 <로라운전수>(1955), <격전터에서>(1957), <소년영웅>(1960), <우리 살림군>(1970), <림산마을의 저녁>(1971), <우리는 추격을 멈추지 않으리라!>(1971), <더 높이 오르자, 조선의 천리마여!>(1972), <대동강, 락원의 강이여>(1973), <태양을 우러러>(1973), <동트는 동해선>(1977), <탄부의 손이여>(1977), <당이여 언제나 그대 위해>(1979), <어머님의 높은 뜻 꽃피워 가리라>(1980), <나의 노래여>(1981), <당비서>(1981), <뻐꾹새가 풍년든다 노래부름은>(1982), <한줌의 비료에도>(1982), <그 웃음을>(1985), <막장길>(1988), <들새>(1991), <이 환호, 이 기쁨>(1991), <출진이다>(1991), <모닥불>(1992), <편지에 대한 이야기>(1992), <잊지 못할 목소리>(1993), <삼천리를 비치다>(1994), <멀리 더 멀리>(1995), <기다리는 벗>(1997), <활활 타오르라 성강의 봉화여>(1998),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어라>(1999), <하냥 떠나지 않는 생각>(2000), <옛 전우와의 상봉>(2002) 등이 있다.
가사 작품으로는 <오 눈보라 눈보라>(1961),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1967), <비내리는 전선길에서>(1972), <풍년의 기쁨>(1973), <혁명은 부른다, 북소리 울려라>(1974), <수령님 부르시는 먼 바다로>(1976), <끝까지 가라>(1993) 등이 있다.
그 밖에 벽시 <신호공의 호각소리>(1970)와 수필 <빛나는 군모의 별>(1981) 등이 있다. 시집으로는 『결전의 길로』(1963)가 있다.
2000년 5월 전시가요 작사자로서 김일성상을 받았으며, 2001년에 원로 시인들 김철, 최로사, 정서촌, 최영화, 심봉원, 한찬보 등과 함께 시인 7명의 작품을 묶은 『조선인민군 만세』(2001)를 공동 출간했다.
2003년 7월 12일 발간한 『문학신문』이 부고란을 통해 7월 7일 석광희가 불치의 병으로 사망했음을 알렸다. 2004년 6월 이탈리아 국제네투노 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하고, 북한의 대표적인 성악가로 널리 알려진 석광희의 아들 석지민이 2005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석광희는 아들과 함께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었다.
관련어
김일성상
,
가요
,
가사
,
전시가요
참고자료
『연합뉴스』, 2005년 11월 22일.
이미지
석광희
석광희
이미지명 : 석광희
이미지명 : 석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