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영화를 잘 만들데 대하여: 영화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상세 정보 표
				
					
					
				
				
	| 분야 |  | 
				
	| 9분류 | 문건 | 
				
	| 집필자 | 전영선 | 
                | 시기 | 1965년 1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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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 | 김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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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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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이 1965년 12월 16일 영화분야 종사자들과 만나 기록영화 창작의 방향을 제시한 문건이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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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이 1965년 12월 16일 영화분야 종사자들과 만나서 한 담화로 기록영화 창작의 방향을 제시한 문건이다. 영화인들에게 좋은 기록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사례를 들면서 언급한 다음 새로 만들 기록영화 <새 조선>이 어떻게 제작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지적하였다. 김일성은 새로 만들 기록영화 <새 조선>이 북한 사회의 각 분야를 골고루 담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국가 경제를 위하여 근로자들이 국가 살림살이를 알뜰히 할 수 있도록 교양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시의성 있는 시보영화를 만들 것을 주문하면서, 해석할 때에는 한문투의 말을 우리말로 다듬어야 한다고 하였다. 북한 기록영화의 창작 방향과 내용에 대해 지시한 문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