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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와 은희의 운명 [The Fate of Kum Hui and Un Hui]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영상 > 영화 > 예술영화
9분류
작품
집필자
전영선
시기
1974년
제작자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
정의
1974년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에서 촬영한 100분 길이의 영화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살게 된 쌍둥이의 운명을 통해 남한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내용
<금희와 은희의 운명>은 1974년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에서 촬영한 100분 분량의 영화로, 백인준 극본에 박학·엄길선이 연출하고 정춘란이 금희, 은희 쌍둥이 자매역을 맡았다.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남과 북으로 갈라져 살게 된 언니 금희와 동생 은희의 엇갈린 운명을 통해 남북의 정치체제를 대비적으로 그린 대표적인 체제 비판적 작품이다. 해방 직후 김일성을 찬양하다 경찰에 쫓기게 된 박몽규가 쌍둥이를 안고 38선 부근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쌍둥이의 운명은 달라진다. 쌍둥이는 옥현산과 한병호라는 사람에 의해서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언니 금희는 북한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동생 은희는 미군 차에 다리를 다치고 술집을 전전하면서 돌아다니는 생활을 대비하면서 북한체제가 얼마나 좋은 지를 보여준다.
관련어
백인준
,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
,
박학
,
엄길선
이미지
금희와 은희의 운명
이미지명 : 금희와 은희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