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단 책임비서 [Taehongdan Responsible Secretary]
상세 정보 표
분야 |
장르별체계관리 > 영상 > 영화 > 예술영화 |
9분류 |
작품 |
집필자 |
전영선 |
시기 | 1997년~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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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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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제작한 예술영화로, ‘고난의 행군’ 시기 당에서 제기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대홍단 책임비서를 소재로 한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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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제작한 6부작 예술영화로, 리춘구·리덕윤·오현락이 각본을 쓰고 박정수·김춘송·리주호·렴성국이 연출을 맡았다. ‘고난의 행군’ 시기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 대홍단의 책임비서로서 당에서 제기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6부작으로 제작되었다. 각 부의 구성은 1부 <이깔나무>, 2부 <사나운 겨울>, 3부 <겨울에 내리는 비>, 4부 <대홍단의 철쭉>, 5부 <방풍림>, 6부 <무지개 언덕>이다. 북한에서는 주인공 김충진을 중심으로 당에서 제기한 발전소 건설 문제, 감자 농사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나는 것이 참된 영예와 행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