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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쏘친선

상세 정보 표
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매체 > 월간 > 공통
9분류 매체
집필자 남원진
시기1949년 10월 10일~1954년 8월 15일
제작자조쏘문화협회
정의
『조쏘친선』은 조쏘문화협회 기관지이다.
용례/관용구
잡지 ≪조쏘 친선≫은 9호부터 ≪조쏘 문화≫로 개칭됨.『조쏘문화』,9호, 1954
내용
조쏘문화협회는 북한과 소련의 문화 교류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단체이다. 조쏘문화협회 기관지는 1946년 7월 『文化建設』로 창간된 후 1946년 9월부터 『朝蘇文化』로 제명을 변경하여 출판되었고, 1946년 9월부터 발간된 『조쏘문화』는 1949년 9월호로 종간되었고, 1949년 10월호부터 이론잡지 『朝蘇文化』와 월간잡지 『조쏘친선』으로 분화되어 발간되었다. 1949년 10월호부터 1953년 8호까지 발간된 월간잡지 『조쏘친선』은 다시 1954년 9호부터 『조쏘문화』로 개명되어 출간되는데, 『조쏘문화』 1963년 6호(루계 188호)까지 국외 도서관에서 발간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조쏘문화』 1958년 2호부터 조쏘친선협회 기관지로 변경되었다.)
월간잡지 『조쏘친선』은 1949년 10월호(1949년 10월 10일 발행)부터 1953년 8호(1954년 8월 15일 발행)까지 발행된 조쏘문화협회 기관지였다. 『조쏘친선』 1949년 10월호(1949년 10월 10일 발행)의 발행자는 리기영, 책임주필은 박길룡, 발행소는 조쏘문화협회 중앙위원회였고, 『조쏘친선』 1951년 제1호(1951년 5월 25일 발행)의 발행자는 리기영, 책임주필은 림화, 발행소는 조쏘출판사였다. 이런 『조쏘친선』은 북조선과 소련의 문화 교류, ‘조쏘친선’의 내용을 담은 조쏘문화협회(중앙위원회)의 대표적 기관지였다.
관련어 조쏘문화협회, 조쏘문화, 조쏘친선협회
관련연구(남) 강인구, 「1948년 평양 소련문화원의 설립과 소련의 조소문화교류 활동」, 『한국사연구』, 90호, 1995.
남원진, 『이야기의 힘과 근대 미달의 양식』, 광명: 경진, 2011.
남원진, 「북조선 소설 연구를 위한 제언」, 『돈암어문학』, 26호, 2013.
남원진, 『양귀비가 마약 중독의 원료이듯…』, 광명: 경진, 2012.
관련자료(북) 「조쏘문화협회발족」, 『정로』, 3호, 1945.
「강령」, 『문화건설』, 1호, 1946.
「창간에 제하야」, 『문화건설』, 1호, 1946.
「본지발간에 제하여」, 『조쏘문화』(계간이론잡지), 1호, 1949.
리기영, 「해방후 3년간의 조쏘문화교류」, 『인민』, 3~6호, 1948.
윤광, 「조쏘문화교류의 3년간 개관과 앞으로의 전망」, 『문학예술』, 2~10호, 1949.
참고자료 남원진, 『이야기의 힘과 근대 미달의 양식』, 광명: 경진, 2011.
남원진, 「북조선 소설 연구를 위한 제언」, 『돈암어문학』, 26호, 2013.
남원진, 『양귀비가 마약 중독의 원료이듯…』, 광명: 경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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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명 : 조쏘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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